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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 - 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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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가 초나라 애국시인 굴원으로, 교진우가 회왕으로 나옵니다. 여주는 장형여가 막수莫愁를 맡았습니다. 성우는 굴원-장걸, 회왕-왕개, 막수-계관림이 각각 맡았고 , 제목 사미인은  思美人 은 "미인을 그리워하다. 생각하다" 이런 뜻인데 , 굴원의 작품명이기도 합니다. 굴원과 초나라 실제 역사와 사미인 번역은 따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특히 시 내용을 보면드라마 전개나 분위기와 매칭 시키면 흥미롭습니다. ( http://blog.naver.com/imari_/220996161703 ) 그럼 본격 줄거리로 1회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어릴적 굴원의 꿈이 나옵니다. 산속에서 호랑이와 피리 부는 묘령의 여자가 나옵니다. 이것을 굴원이 그림을 그려놓기도 합니다. 약간  양양 나왔던 '신락신'을 떠올리게 하는데, 왜냐면 낙신부라는 초현실적 판타지 작품을  하나의 장면으로 묘사한거였고,  사미인 첫부분도 ... 굴원 작품들이  무속적 샤머니즘적 판타지적 요소가 있어서 그런 느낌을   풀어내는 듯한 (물론 이런거 감안 안하면 ... 이 개망CG 뭐임 ... 헐 ... 이렇게 보임 ㅠㅠ) 글구 나서 동네에서 공연+잡기 하는 곳을 지나다 그 여인과 닮은 여자, 막수를 보게 됩니다.  글구  하나 더 말씀드리면 ....   천재들 그러니까 특히 문학적으로 천재인 분들은 좀 뭐랄까 특유의 "나 잘났어요"가 있는데요.이 드라마 특징은 굴원의   그런 모습이 잘 묘사되고 있다고 할까 . 양양이 조식으로 나왔던 신락신과 비교해보면요, 조식 작품이나 글구 역사기록을  통해 알수 있는 삶의 태도는  천재 특유의 오만함, 다른 사람들이 잘해주는게 당연한 느낌적 느낌 그런게 없지 않은데  .... 신락신 양양은 너무 착하고 예쁜 애로만 나와서 그게 좀 .... 뮤지컬 경극 드라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