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세계다 , 왕후이 - 4장 류큐: 전재의 기억, 사회운동, 그리고 역사해석
아시아는 세계다 양장본 왕후이 지음 | 송인재 옮김 | 글항아리 | 2011 4 장 류큐 : 전재의 기억 , 사회운동 , 그리고 역사해석 http://www.nomadist.org/s104/SeminarBB2/21579 1. 홋카이도에서 류큐까지 > 홋카이도의 지정학적 관계 : 러시아 - 일본 - 중국 - 서양 세계 사이의 관계 . 러일전쟁이후 본격화된 일본의 홋카이도 식민화는 “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격의 … 뚜렷한 팽창 ” 을 시사 . 이 관계는 “ 서양 중심의 현대 세계에 대한 서술에서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정말로 사라질 수는 없을 것 .” > 히로시마 : “ 핵폭발의 상처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 배경 ( 청일전쟁과 태평양전쟁 ) 은 희석됨 .” 단순화된 면이 다분 . 2. 류큐의 전쟁기억 > “ 류큐의 전쟁기억은 히로시마보다 훨씬 복잡하다 .”: ( ㄱ ) 타국 병사 , 일본 병사 , 그리고 민간인 추모비의 공존 . ( ㄴ ) 류쿠인의 집단 자살 . > 핵심문제의식 : “ 류큐인은 패전국 일본의 일부인가 아니면 식민지인인가 ?”, “ 류큐인은 일본국민인가 아니면 또다른 신분인가 ?” — 후에 왕후이가 시사할 공법과 민족주의로 재편되는 세계질서 — 주권 개념 아래의 “ 내외구분 ” 으로 대변되는 — 와 기존 중화주의적 조공체제 —“ 친소원근 ”— 와 관련해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킬 질문들 . 3. 전쟁 , 냉전 , 그리고 류큐 정체성의 정치성 > 기존의 타 민족주의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탈정치적 맥락을 고수하는 반면 , 류큐의 ( 민족적 ?)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필연적으로 — 태평양전쟁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