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비극, 그리고 조선인 성노예

오키나와의 비극, 그리고 조선인 성노예


평화기념공원 내 비석들 가운데 추가로 확인된 한국 국적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 추가로 확인돼 새겼다는 문구가 보인다. 그 오른쪽은 앞으로 추가 확인될 수 있는 희생자들을 대비해 세워놓은, 아직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은 비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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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04569.html#csidxc7adbaa1ae57a648aee9ccb6bd03ca3 

오키나와 도착 당일 저녁에 만난 와카바야시 치요(若林千代) 오키나와대 교수(정치학)는 “미군기지의 오키나와 지역경제 기여도는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1993년에 창간된 오키나와 주민 평화운동 대변지 계간 <케시카지>(けーし風) 편집장인 오카모토 유키코(岡本由希子), 오키나와 ‘한의 비’ 모임의 공동대표 아사토 에이코(安里英子)씨 등 그날 함께 만난 이들도 주일 미군기지의 74%가 몰려 있는 오키나와, 그 오키나와 본도의 약 20%를 뒤덮고 있는 미군기지가 오키나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다며, 그 때문에 오키나와 보수층조차 최근엔 미군기지 반대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했다.
아사토씨는 바로 한의 비 화강암에 새겨진 비문을 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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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04569.html#csidx64ef2a5b8df9ab49c424c8a5dbb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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